2002-04-03 16:40
4월부터 가동에 들어가는 ALAMEDA Corridor내 철도 이용과 관련 비용이 하주들에게 청구된다.
북미수출항로 선사자율 협의체인 TSA는 4월부터 ALAMEDA Corridor 철도 터널이 운영됨에 따라 이 철도 사용에 따른 부대비용을 하주들에게 받을 것이라고 지난 3월 28일 밝혔다.
오는 4월 15일부터 집행되는 이 철도 관련 부대 비용은 TEU당 15달러, FEU당 30달러이다. 또한 이 외의 해상화물에 대해서는 컨테이너 1피트당 75센트를 징수하는 기본 공식에 따라 각각 비용을 계산하여 청구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비용은 로스앤젤레스 항과 롱비치항을 통해 움직이는 모든 컨테이너 화물이 철도를 통해 남 캘리포니아 지역을 벗어나게 될 경우 동일하게 적용된다.
24억달러 규모의 ALAMEDA Corridor 프로젝트는 로스앤젤레스, 롱비치항과 로스앤젤레스 도심으로부터 동쪽 20마일 정도까지를 연결하는 고속철도이다. 이 철도는 항만 물동량을 신속하게 수송함으로 항만 물량 정체 현상을 감소시키고 트럭의 고속도로와 게이트에서의 정체 및 대기오염 모두 감소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