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4-17 10:11
국내 해상부문의 전문 법률 회사인 법무법인 세창에서는 대표변호사(김 현)를 포함한 전직원 일동이 가족을 동반한 가운데 지난 4. 13.~14. 양일간 홍천 대명 "비발디파크" 콘도로 02년 상반기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야유회는 세창 전 가족들이 체육대회 및 산행을 통해 따뜻한 가족애를 확인하고 그간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주는 단합의 시간이 되었으며, 조금 더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편, 법무법인 세창은 매년 2번의 정기 야유회를 통해 회사의 단합된 힘을 과시하고, 활력을 되찾는 기회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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