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07-05 10:00
해운항만청은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영국 런던 국제해사기구(IMO)
본부에서 개최되는 제26차 선원훈련·당직기준(STW)소위원회 회의에 주영대
사관 김종태 해무관을 비롯한 정부대표 3명과 해기연수원 전영우 교수등 학
계전문가 3명을 고문으로 하는 6명의 대표단을 첨석시키기로 했다.
이번 회의에선 지난 78년 채택된 선원의 훈련·자격증명 및 당직기준에 관
한 국제협약의 전면 개정 예비초안과 별도의 어선원 STCW협약 제정안이 토
의 되는데 91년1월 개최된 제22차 STW 소위원회에서 현 협약을 전면개정키
로 방침을 정한 이후 3차례에 걸친 회의시 부분적인 검토가 있었으며 이번
회의에서 협약개정안의 골격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해운항만청은 동협약의 전면개정에 따라 우리나라 선원교육과 해기사
면허제도에 많은 영향이 있을 것으로 판단, 금년 1월부터 관련학계 및 단체
의 전문가들로 대책반을 구성,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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