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5-20 11:18

항만수역 안전관리대책 수립 시행키로

마산지방해양수산청은 관할항만수역의 안전위해요소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문제점을 개선함으로써 해양안전 확보 및 항만운영의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해 항만수역 안전관리대책을 수립, 시행키로 했다. 이를 위해 마산지방해양수산청에선 항만사정에 밝은 도선사 및 관련 모든 부서가 참여하는 타스크 포스팀을 구성해 5월 18일부터 6월 7일까지 3주간에 걸쳐 관내 항만시설, 선박통항보조시설 등에 대해 포괄적인 현장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에선 다수 여객선 운항 및 긴 협수로로 인한 선박통항로의 복잡성 등 마산관할 항만의 특성을 고려해 여객선의 안전운항 저해요소, 항로?정박지의 적정성, 항로표지의 설치 적정성 및 부두시설의 훼손여부 등에 중점을 두어 현장위주로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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