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5-25 09:33
경남도내 중소수출업체 임직원들이 수출현장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수출입화물이 처리되고 있는 마산항 견학에 나섰다.
김해시 소재 (주)해동산업과 함안군 소재 (주)연신금속 등 도내 중소수출업체 임직원 40여명은 지난 5월 25일 마산해양수산청을 방문, 마산항 현황이 담긴 멀티슬라이드를 시청한 후 선박을 이용해 컨테이너 터미널이 조성돼 있는 제 4부두 등 마산항 각 부두 물류시설을 직접 둘러보았다.
이들은 항만현장에서 마산항의 경우 컨테이너물동량은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소위 소량하주로 분류되고 있는 중소업체들은 마산항 이용시 물류비가 절감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정기항로 부족과 육상 딜리버리 문제등으로 인해 부득이 부산항을 이용하고 있다며 이러한 문제를 빠른 시일내에 개선해 줄 것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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