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5-31 11:12

"올 4월까지 인천항 처리화물 4천만t 상회"

(서울=연합뉴스) 김선한 기자 = 올 들어 지난 달 말까지 인천항을 통해 처리된 화물이 4천만t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30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달 말까지 인천항에서 처리한 화물은 모두 4천138만2천t으로 작년 같은 기간의 3천972만7천t보다 4% 가량 증가했다.
수입물량은 2천138만5천t으로 작년 동기의 1천836만7천t보다 16% 늘어났다. 그러나 수출 물량은 357만t으로 지난해의 509만9천t보다 30% 감소했다.
또 연안 화물량은 1천642만7천t으로 작년 동기의 1천626만1천t보다 1%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컨테이너 처리물량은 수입이 10만1천487TEU로 작년 동기 대비 23%, 수출물량은 8만1천884TEU로 19%가 각각 늘어났다. 연안화물 역시 4만3천447TEU로 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shkim@yonha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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