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7-20 12:48

화물선주 60%, 당진항 개발 몰라

(충남=연합뉴스) 윤석이기자 = 충남 서북부지역 화물선주 10명 가운데 6명은 당진항 개발에 대해 잘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최근 당진항 배후지 수출입 화물선주 14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59.2%가 `당진항 개발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지역별로는 당진에서는 67.6%가 안다고 답했으나 상대적으로 천안, 아산에서는 33.3%로 낮았고 홍성 예산 지역은 전무해 당진항 개발에 대한 홍보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당진항 개발에 대한 낮은 인지도에도 불구하고 당진지역 항만 이용 여건에 대해서는 72.0%가 `좋다'고 답했으며 55.4%는 장래 비전이 `좋아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보였다.
또 화물선주 80.0%는 항만개발규모의 확대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당진항 항만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걸림돌로는 36.0%가 `배후 산업단지 입주업체 부족'이라고 답했고 `당진항에 대한 인식부족(18.7%)', `정부 투자재원 부족(15.8%)' 등을 꼽았다.
당진항 항만활성화 방안으로는 `재정투자(43.6%)', `기업 입주 확대(23.2%)', `항만지원부서 신설(11.9%)', `마케팅(7.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당진항 개발시 중점 보완사항으로는 `다양한 항로개발(29.5%)', `물류비 절감대책(26.6%)', `통관 등 다양한 행정서비스(17.3%)', `하역시간 단축 등 항내 체류시간 단축(15.1%)' 등을 제시했다.
충남도 관계자는 "당진항 개발이 본격 추진되고 있으나 홍보 등 항만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하지만 입지여건 등을 고려할 때 중부권 핵심 물류기지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능력은 충분하다"고 말했다.
seokyee@yna.co.kr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BALTIMOR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Full 04/19 05/31 Evergreen
    Ever Fore 04/26 06/07 Evergreen
  • PYEONGTAEK YANT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Ocean Blue Whale 03/25 03/26 YANTAIFERRY
    Ocean Blue Whale 03/27 03/28 YANTAIFERRY
  • BUSAN GDAN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Ilenia 04/04 06/03 MSC Korea
    Ever Conform 04/09 06/12 Evergreen
    Msc Angola 04/11 06/10 MSC Korea
  • GWANGYANG GDAN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Ilaria 04/08 06/03 MSC Korea
    Ever Vast 04/10 06/11 Evergreen
    Ever Conform 04/10 06/12 Evergreen
  • BUSAN HITACHINAK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eung A Xiamen 03/24 03/27 Sinokor
    Heung A Xiamen 03/31 04/03 Heung-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