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8-07 09:56
8월수출이 원화강세에 따른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작년동기대비 12~15%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KOTRA는 해외무역관을 동원, 현지바이어 557개사, 주재상사 308개사를 대상으로 8월중 해외시장 전망을 조사한 결과 세계 각국의 수입수요는 작년 동기보다 2~5%증가하고 우리 상품에 대한 수요는 12~15% 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아울러 KOTRA는 9-12월 전 세계 수입수요는 작년 동기보다 6~10% 성장할 것으로 추정했다.
품목별로 8월중 우리 상품의 해외수요 전망을 보면 무선통신기기, 자동차, 반도체, 타이어, 자동차부품, 컴퓨터는 작년 동기보다 최소 10% 이상 증가하는 ‘매우호조’로 나타났고 일반기계, 플라스틱제품, 가전제품은 ‘호조’(5~10% 증가).를 나타냈다. 또 석유화학제품은 ‘보합’(3~5% 증가)세로 전망됐으며 선박은 ‘부진’(1~3% 증가)으로 섬유류는 ‘매우부진’(1% 미만) 등으로 KOTRA는 전망했다.
또 지역별로 북미, 중국, 아시아대양주는 ‘매우호조’, 구주, 독립국가연합(CIS), 중동, 아프리카는 ‘호조’, 일본, 중남미는 ‘부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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