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8-17 10:42
인천항 접근항로 암초제거에 따른 정밀측량 실시
국립해양조사원에서는 인천항 접근항로 암초제거에 따른 안전운항 수심확보를 위해 정밀수심측량을 실시했다. 이번에 제거된 암초는 인천항 동수도 인근에 존재하고 있었던 해면하 6.4미터의 항해장애물로서 그간 인천항 입출항시 항해에 항상 위험을 초래하고 있었는데, 이를 해면하 15.7미터로 9미터이상 더 깊은 수심을 확보하게 됨에 따라 해도를 보정하기 위해 정밀측량을 실시하게 됐다.
암초제거에 따른 정밀조사측량으로 해도상에 안전수심이 확보됨에 따라 이 해역을 통항하는 대?소선박의 항해안전은 물론 우회항해에 따른 경제적, 시간적 손실방지 및 선박의 통항량 증가도 예상된다.
앞으로도 국립해양조사원에선 주요항만 및 항로에 존재하고 있는 항해위험물이 제거될 시 첨단조사장비를 이용, 정밀측량을 실시해 신속하게 해도를 보정해 항해시 불안요소 배제 및 해상교통안전에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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