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8-26 15:31
(인천=연합뉴스) 강종구기자= 국립해양조사원은 인천항의 수심과 해저지형, 등부표 위치 등 각종 항만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인천항 항만정보도'를 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선박 안전 운항을 위해 외해 중심으로 제작되는 기존 해도를 보완하기 위해 개발된 이 항만정보도는 5천분의 1 축척으로 인천항 인근 수심, 등심선, 항계, 항로 등 항만에 관한 상세한 정보가 수록돼 있다.
또 인천항의 운영 기본계획, 공사계획, 선석 및 정박지 배정 등 관리운영에 필요한 정보사항까지 수록, 항만 관리운영 업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해양조사원은 앞으로 부산항 등 국내 주요 항만의 항만정보도를 계속 제작, 항만 정보화 및 항만지리정보시스템 구축에 이바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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