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8-31 10:51
한국은행 부산본부는 오는 10월부터 부산지역 특화산업의 하나인 항만물류산업에 대해 한국은행 총액한도대출(C₂자금)을 통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한은 부산본부와 한국해양대가 공동으로 주최한 지역경제 세미나에서 항만물류산업 육성을 위한 방안으로 제시된 금융지원 강화요청에 따른 후속조처이다.
한은 부산본부는 항만물류산업의 일부 업종을 중점 지원대상으로 지정해 C₂자금을 지원해 왔으나 이번 조처로 화물포장업과 화물운송주선업(포워딩), 화물검수, 선박임대 중개업 등 항만물류 관련 서비스업까지 지원대상이 확대된다.
(부산=연합뉴스) 이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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