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9-02 18:12
국립해양조사원은 울산항 단계별 부두축조에 따른 안전 수심 확보를 위해 정밀수심측량을 실시한다.
울산항의 물동량 증가에 대처하기 위해 새로 축조중인 울산항 제 9부두는 부두 이용에 장애가 되는 얕은 수심인 해면하 3.3미터를 10미터이상 깊은 수심으로 확보함에 따라 새로운 해도를 간행하기 위해 정밀측량을 실시한다. 선박의 접안 및 이안시에 많은 불편을 초래했던 얕은 수심 준설에 따른 정밀조사 측량으로 해도상에 안전수심이 확보됨에 따라 울산항 제 9부두를 이용하는 많은 선박의 안전운항에 기여하게 됨은 물론 나아가 울산 및 온산 공단을 지원하는 공용부두로서의 기능이 활성화됨에 따라 지역 및 국가경제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국립해양조사원에선 주요항만 및 항로의 항해장애 요인인 암초, 천소 등이 준설, 발파등으로 가항수심을 확보하게 되면 즉시 첨단조사장비를 이용 정밀측량을 실시해 신속하게 해도를 보정해 해상교통안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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