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9-27 14:54
濠/洲/航/路-중국발 화물 급증… 선사 즐거운 비명
호주항로는 중국경기의 호황에 따른 중국발 물동량의 급증으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
업계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중국에서 호주로 가는 물동량은 스페이스가 부족할 정도로 증가, 호주서비스 선사들은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스페이스부족에 따른 신규서비스 개설에 있어선 지난 5월달에 이미 항로재편이 완결된 바 호주취항선사들의 특별한 계획이 없는 한 서비스 증설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선사들은 호주항로의 물동량 증가와 이에 따른 스페이스 부족에 힘입어 지난 7월1일 발표했던 GRI(General Rate Increase:기본운임인상)의 내용에 따른 운임 인상을 추진 중이다. 7월1일부로 시행예정이던 호주항로 GRI는 그간 보합상태에 있던 물동량과 선하주간 합의점을 찾지 못한데 따라 일괄적인 시행이 되지 못하고 있던 실정이다.
업계관계자는 운임과 관련, 선하주가 협상을 통해 인상안의 합의점 도출에 조금씩 다가가고 있으며, 당초 인상안에는 못미치지만 점진적으로 운임의 안정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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