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0-09 11:41
(부산=연합뉴스) 중국 환적화물의 부산항 유치를 위해 한국컨테이너 부두공단과 부산항 터미널운영사 등이 다음달 중국에서 포트세일즈에 나선다.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은 오는 11월 11일부터 15일까지 베이징(北京)과 칭다오(靑島)에서 환적화물 유치설명회를 갖는다고 9일 밝혔다.
이 설명회에는 `컨'공단과 신선대컨테이너터미널과 대한통운 등 컨테이너 전용터미널 운영사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가하며 부산항 현황과 개발계획 등에 대한 소개와 함께 부산항 이용에 따른 이점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부산항에서 처리되는 환적화물은 올들어 매월 20~30%대의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면서 전체 물동량 증가를 주도하고 있는데 대부분이 중국화물이어서 부산항이 동북아시아 중심항만의 위상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중국환적화물 확대가 필수적이다.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