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1-16 10:05
(서울=연합뉴스) = 건설교통부는 15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 회의를 열어 광양 및 동광양 도시계획구역을 통합하고 그 밖의 도시지역, 산업단지 등을 새로 포함하는 내용의 도시계획구역 변경안을 심의, 의결했다.
새로 설정된 광양도시계획구역은 기존 광양도시계획구역 47.77㎢, 동광양도시계획구역 85.03㎢, 또 추가되는 도시지역과 산업단지 42.55㎢를 합친 175.35㎢이다.
건교부는 "동광양시와 광양군이 지난 95년 광양시로 통합된 뒤에도 서로 별개의 도시계획구역으로 관리돼 왔었다"며 "이번 조치가 광양지역을 동북아 물류중심지로 체계적으로 개발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