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1-28 16:35
세방기업은 처음으로 실시한 자선 경매 바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바자회에는 많은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참여를 해 좋은 물건을 협찬해 줬고 아울러 경매에 밤잠을 설쳐가면서 사랑의 입찰을 해 주었다.
이상웅 사장은 “이번 행사를 제안했고 주관한 사람으로서 우리 세방기업에 근무하는 직원이 너무나도 따뜻한 마음을 갖고 우리의 어려운 주변을 돌아볼수 있다는 사실이 무척이나 자랑스럽고 감동적이었다”고 밝혔다. 이 자선 경매에서 총 7백18만7천1백20원이 모아졌는데, 이 모금액은 당초 예상을 훨씬 뛰어넘은 실적으로 세방인들의 따뜻한 정성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좀더 따뜻한 설을 맞이할 수 있게 돼 더욱 보람이 크다고 덧붙였다.
정성어린 성금으로 마련한 선물은 1월 29일 수요일 오후에 ‘해냄 공동체’에 전달됐다.
참고로 해냄공동체는 고양시 덕양구 내유동에 소재하고 있으며 정부로부터 인가받은 복지법인이 아니어서 국가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는 정식 사회복지재단과 같이 어느정도 생활이 가능한 곳이 아니라 그야말로 생존의 위협과 장애우들에 대한 보살핌과 봉사활동이 가장 절실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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