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1-29 11:18
향후 물동량추이 감안해 신축적 추진
네덜란드의 로테르담항이 항만확장계획 축소를 추진하고 있다. 근착 외신에 따르면 로테르담 지방정부는 로테르담항에 1천ha에 이르는 새로운 항만확장계획인 MaasvlaskteⅡ사업의 축소를 고려하고 있다.
새로 부시장으로 선출된 Wim van Sluis씨는 향후 물동량 추이를 감안해 신축적으로 항만을 개발하고자 기존에 계획된 확장사업의 규모를 축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경우 당초 예정보다 빠른 2008년부터는 일부 항만부지의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새로이 확보된 항만부지에 Maashavem, Eemhavem 및 Merwehaven지역에 있는 회사들을 재배치해 기존 항만구역을 재개발하는 계획도 포함하고 있다.
이 계획을 축소할 경우 투자액은 당초 35억유로에서 약 23억 유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Sluis부시장은 정부가 이 프로젝트에 6억유로를 투자할 것을 요청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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