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9-20 14:11

[ KMI운임지수, 아시아중심 해운시황 유용성 입증 ]

해운산업연구원(KMI) 운임지수가 아시아중심 해운시황판단의 유용성이 있는
것으로 입증됐다. 일본에서 개발에 착수한 아시아해상운임지수(AFI)보다
앞섰다는 것이 해운산업연구원측의 주장이다.
해운산업연구원은 새로운 건화물선 시황지표로 KMI운임지수를 1995년초에
개발해 발표하고 있는데 이 운임지수는 기존의 西歐 중심 운임지수에 비해
아시아 중심의 해운시황을 정확하게 반영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해운경기를 대표하는 시황지표로 그동안 사용해 온 발틱운임지수(BFI)나 마
리타임 리서치운임지수(MRI) 등은 서구에서 개발된 것으로 대서양 중심의
해운시장에 중점을 둔 것이며 대상 선형도 6만톤내외의 파나막스형 및 10만
톤내외의 케이프사이즈형을 기준으로 한 것이다. 따라서 이들 기존 운임지
수는 3만톤내외의 핸디사이즈형 비중이 높은 아시아 및 태평양지역의 해운
시황을 적절하게 반영하지 못한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반해 해운산업연구원에서 개발한 KMI운임지수의 경우 최근 물동량 증
가로 세계 해운시장에서의 비중이 증대되고 있는 극동 중심항로의 가중치가
적정수준으로 상향조정됨과 아울러 대상선형도 중소형까지 확대됨으로써
우리의 실정에 맞는 시황지표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한편 일본 부정기선업계는 1997년초 발표를 목표로 아시아 중심의 독자적인
운임지수인 가칭 아시아 해상운임지수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
는데, 동 지수의 작성목적이나 방법, 내용등은 해운산업연구원에서 이미 작
성 발표하고 있는 KMI운임지수와 유사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일본의 아
시아해상운임지수 개발계획 발표를 계기로 우리나라에서 이미 개발된 KMI운
임지수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대외 홍보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KMI운임지수의 경우 8월31일 기준 주간지수는 605로(1995년 1월7일=100) 지
난 95년 평균치 1,032에 비해 43.7%나 하락했다. 그런데 극동을 중심으로
한 항로의 최근 운임지수는 563에 불과한 반면 극동지역을 제외한 항로의
운임지수는 739로 각각 나타나 극동지역 중심 항로의 운임 하락폭이 상대적
으로 컸음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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