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2-06 15:32
(인천=연합뉴스) 강종구기자= 인천해양청은 인천항 항만 건설과 관련, 내년도에 1천283억원의 예산지원을 해양수산부에 요청했다고 5일 밝혔다.
항목별로 보면 ▲남항 컨테이너부두 항로 준설, 제3준설 투기장 호안 축조, 갑문 주변 정비 등 인천항 건설사업에 759억원 ▲목재부두, 관공선부두 축조 등 인천북항 건설사업에 406억원 ▲백령도 용기포항 건설, 연평도항 건설 등 일반항 건설사업에 118억원 등 모두 1천283억원이다.
인천해양청 관계자는 "송도신도시 등 인천지역 3곳에 대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앞두고 인천항 기능을 대폭 개선하기 위해 예산을 확대 요청했다"고 말했다.
inyon@yna.co.kr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