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2-10 16:44
(목포=연합뉴스) 자유무역지대 지정으로 활성화의 전기를 맞은 전남 영암군 삼호면 대불산업단지 전용항에 컨테이너 부두가 건설된다.
9일 목포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현재 3선석으로 운영되고 있는 대불부두에 오는 2005년까지 299억원을 들여 2천TEU급 1개 선석의 컨테이너 전용 부두를 건설하기위해 오는 11월 착공한다.
목포해양청은 또 컨테이너 2선석과 1만-2만t급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일반부두 2선석을 오는 2020년까지 단계적으로 건설할 예정이다.
대불부두는 현재 안벽 630m에 2만t급 3선석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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