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0-16 17:45
(서울=연합뉴스) 한국무역협회는 오는 21일부터 나흘간 부산전시컨벤션센터(BEXCO)에서 해양수산부, 부산시, 해군본부 등과 함께 `2003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MARINE WEEK 2003)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선기자재, 항만.물류, 해양방위산업에 걸친 아시아 최대 조선해양 전문전시회로 `국제해양방위산업전', `국제항만.물류 및 해양환경산업전', `국제조선기자재 및 해양장비전' 등 3개 전시회가 동시에 열린다.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등 9개국의 국가관이 설치되고 35개국 836개 업체가 참가하며, 국내외 바이어 및 군 관계자 등 5만여명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무역협회는 예상했다.
국제해양방위산업전에는 13개국 64개 업체가 참가하며, 한국의 방산기술 및 해외 첨단 산업을 선보여 해군의 전력증강을 위한 정보교류 및 외교의 장이 될 것이라고 무역협회는 설명했다.
또 행사기간에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등 6개국의 해군 참모총장 및 최고지휘관이 한국을 방문, 국내 방산업체 및 군 관계자들과 면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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