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11-25 10:39
신성해운 14일부로 신규회원에 가입
신성해운이 한국근해수송협의회 19번째 회원사로 가입했다. 지난 11월 1일
삼선해운의 한근협 회원 가입에 이어 지난 8월 외항해운업 등록제 전환이후
내항화물운송사업 면허업체인 신성해운(사장 박영규)가 9월 외항정기운송
사업을 등록, 11월 14일부로 한국근해수송헙의회에 가입하게 된 것이다. 이
같이 근해구역 취항선사간 유대 강화를 통한 항로질서 안정과 공동의 이익
을 도모하기 위해 신성해운은 한근협 회원으로 신규 가입하게 됨으로써 한
근협 회원사는 모두 19개사로 늘어났다. 향후 외항해운업에 참여하는 신규
업체의 경우 한일항로 운임질서 안정과 유대강화를 위한 운임동맹인 한근협
에 가입함으로써 한일항로 취항선사간 협조체제를 구축해 경쟁체제하에서
항로질서 안정화를 위한 상호 노력을 더욱 강화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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