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1-28 14:33
(부산=연합뉴스) 부산시는 28일 예정된 부산항만공사(BPA) 부산시 지분(5명) 항만위원 후보를 선정하기 위한 방침을 확정, 27일 발표했다.
시는 우선 28일 오전 부산시청에서 공정성 및 객관성 확보를 위해 시 감사관실 직원이 지켜보는 가운데 학계.전문가, 업계, 상공계, 언론인, 부산시의원, 부산시 공무원, NGO 등 7개 분야 인사를 대상으로 추첨을 실시, 분야별로 1명씩 모두 7명의 후보심사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후보심사위원회는 서류 심사 및 면접 등의 방식을 통해 당연직 위원 후보 1명(부산시 항만농수산국장)을 제외한 항만이용자단체 대표 당연직 후보와 기타 위원 후보 3명 등 4명을 최종 선정한뒤 해양수산부에 통보할 방침이다.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부 추천 위원 후보 6명과 함께 11명의 BPA 항만 위원을 12월 2일 임명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기 3년에 무보수 명예직인 BPA 항만위원은 사장 추천권 등을 갖는 등 BPA 최고의결기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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