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2-04 17:48
(서울=연합뉴스) 내년초 출범하는 부산항만공사(BPA)의 직원 모집에 취업 준비생 등이 대거 몰려 평균 경쟁률이 100대 1을 넘어섰다.
해양수산부는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3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직원을 모집한 결과 36명 정원에 총 3천748명이 지원해 10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직급별로는 정원 7명의 6급에 무려 2천269명이 지원해 324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나머지는 5급(96대 1), 4급(43대 1), 3급(40대 1), 2급(26대 1), 1급(8대 1) 등이었다.
해양부는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오는 20일께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 10월 해양부, 부산시,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 등을 대상으로 1차 모집을 했을 때는 경쟁률이 3.1대 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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