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4-16 16:48
한진해운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해외에서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한진해운이 지난 97,98년 국제통화기금(IMF) 사태 이후 해외에서 기업설명회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도이치증권이 후원하는 이번 설명회는 미국 뉴욕과 보스턴을 비롯해 영국 런던, 네덜란드 로테르담, 홍콩, 싱가포르 등에서 열리는데, 지난해 경영실적과 올해 사업 계획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각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임원들이 직접 나가 사업현황을 설명 할 것"이라며 "업계 호황에 힘입어 해외 IR를 다시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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