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6-22 16:03

CMA CGM사, 태평양항로에 8200TEU급 초대형선 투입

프랑스 선사인 CMA CGM사가 태평양항로에 초대형선을 투입할 계획이다. KMI에 따르면 동사는 태평양항로의 Pearl River Express노선과 Shanghai Express노선에 82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박을 투입할 예정이다.

CMA CGM사는 오는 8월 CMA CGM Hugo호 투입을 시작으로 11월까지 5척의 초대형 신조선을 투입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금년 11월부터는 5척의 8200TEU급이 운항되는 Pearl River Express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CMA CGM(America)사의 John van de Merwe사장은 “이번의 초대형선 서비스 도입으로 고객들은 CMA CGM사를 서비스 개발의 선도자로 인식하게 될 것”이라고 자평했다.

CMA CGM사는 태평양항로에서 여러노선의 주간배선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으며 이러한 서비스 선대는 홍콩 및 주강 삼각주에서부터 북중국의 천진에 이르기까지 중국의 주요항만을 모두 직접 기항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서안지역은 물론 동안지역까지 선박이 기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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