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12-24 13:29
9월말 현재 1,435만G/T로 18.5% 줄어
국적외항선사들의 용선운항선복량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선주협회가 최근 국적외항선사들을 대상으로 조사집계한 「1996년 3/4분기
용대선현황」에 따르면 9월말 현재 국적외항선사들의 용선운항선복량은 총
541척·1,435만2천G/T로 지난 95년9월말의 637척·1,760만6천G/T에 비해
척수로는 96척이 줄었으며 톤수기준으로는 18.5%가 감소했다.
국적외항선사들의 용선운항선복량이 이같이 줄어든 것은 올들어 해운시황
이 크게 하락, 용선시장이 침체된데 기인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9월말 현재 국적외항선사들의 용선운항선복량을 용선기간별로 분류하면 △
6개월미만의 단기용선선박이 315척·933만2천G/T로 전체의 65%를 차지했으
며 △6개월이상 2년미만이 148척·311만6천G/T △2년이상 장기용선이 78척
·190만4천G/T 등으로 각각 집계됐다.
또 국적외항선사들의 용선운항선복량을 선종별로 분류하면 6개월미만의 단
기용선선박의 경우 △벌크선이 287척·840만2천G/T로 단기용선선박의 90%
를 차지하고 있고 △유조선 5척·63만2천G/T △원목선 9척·17만6천G/T △
풀컨테이너선 4척·5만5천G/T △일반화물선 8척·3만8천G/T △자동차운반
선 1척·2만7천G/T 등이다.
6개월이상 2년미만의 경우도 △벌크선이 59척·169만9천G/T로 가장 많고
이어 △유조선 27척·64만1천G/T △원목선 3척·6만7천G/T △풀컨테이너
선 27척·27만7천G/T △자동차운반선 11척·28만1천G/T 등으로 나타났으며
2년이상 장기용선선박 역시 △벌크선이 31척·55만G/T로 가장 많고 △광탄
선 5척·42만6천G/T △유조선 4척·27만6천G/T △풀컨테이너선 12척·25만
2천G/T △액화가스선 3척·22만9천G/T △자동차운반선 6척·12만9천G/T △
케미칼탱커 7척·2만4천G/T 등이다.
한편 9월말 현재 국적외항선사들의 대선선박은 62척·2백3만2천G/T로 지난
95년 9월말의 111척·3백16만G/T에 비해 척수로는 49척이 줄었으며 톤수기
준으로는 35.7%가 감소했다.
이들 대선선박을 대선기간별로 나누면 6개월미만이 53척·173만3천G/T로
전체대선선박의 85%를 차지했으며 6개월이상 2년미만이 6척·18만2천G/T,
2년이상이 3척·11만7천G/T 등이다.
이밖에도 6개월미만의 대선선박의 경우 △벌크선이 42척·125만8천G/T를
기록했으며 △유조선 3척·30만2천G/T △자동차운반선 5척·12만9천G/T △
원목선 1척·2만4천G/T △일반화물선 1척·1만5천G/T등으로 각각 집계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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