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7-06 14:35
인천지방해양수산청(청장 한준규)이 지난 7월 1일 국제선박및항만시설보안코드(ISPS Code)시행과 관련해 오는 9월 30일까지 선박보안 분야에 대한 항만국통제(PSC)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아·태지역항만국통제 위원회에서는 매년 특정분야별 항만국통제 집중점검 시행방침을 결정하는데, 올해는 7월 1일부터 발효된 ISPS코드(국제선박및항만시설보안코드)의 이행실태 점검 등을 위해 선박보안에 관한 사항을 항만국통제를 통해 집중점검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집중점검의 대상 선박은 국제항해에 종사하는 선박으로서의 모든 여객선과 총톤수 500톤 이상의 화물선이다.
인천청에서는 앞으로 3개월간의 집중점검을 통해 국제선박보안증서를 비치하지 않은 선박이나 기타 ISPS 코드에서 정하는 사항을 위반하는 선박에 대해서는 항행정지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인천청의 이번 집중점검으로 인천항에 입항하는 외국적 선박들의 보안의식 및 선박내 보안 활동 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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