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9-20 10:30

한진해운 최원표 사장 사의표명

한진해운 최원표(62) 사장이 건강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다.

한진해운 관계자는 20일 "최 사장이 지난 17일 건강상의 이유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면서 "회사는 금명간 임시이사회를 소집해 후속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 사장은 대한항공과 ㈜한진을 거쳐 96년 한진해운으로 옮겼으며 작년부터 사장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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