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0-07 15:48
광양항의 노무공급이 항운노조 단독에서 노사합의 체제로 전환된다.
광양항 항운노조 김영웅 위원장과 여수광양항 정경채 물류협회장은 8일 오전 11시30분에 여수해양청 회의실에서 "노사공동 노무공급을 위한 항만노동수급조정위원회 구성"에 합의하고 서명식을 갖는다.
광양항 노동수급조정위원회는 항운노조원의 인력관리 효율성과 적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사가 공동참여하는 노무공급 체제로, 항운노조원의 관리·채용 등 항만하역의 노동수급 사항을 심의 의결하게 된다.
이번 노무공급체제 개선은 김영웅 위원장을 비롯해 전 노조원이 항만의 국제경쟁력 제고를 위해 기존체제를 양보한 결과여서 그 의미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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