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1-08 13:13
하주.선사등 250여명 운집
항만공사 출범 이후 일본에서 최초로 진행된 포트 세일즈가 예상인원을 훨씬 초과하며 대성황을 이뤘다고 BPA가 8일 밝혔다.
지난 4일 일본 고베에서 마련된 ‘부산항을 이용한 물류개선세미나’엔 일본의 하주와 선사, 물류기업 등 250여명이 참석, 부산항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세미나에서 BPA는 추준석 사장의 기조연설에 이어 부산항의 현황과 신항 개발계획, 인센티브 제도, 물류부지 개발계획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밖에 고려해운이 ‘부산항 이용시 이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경제자유구역 내 투자여건’, CGC 저팬이 ‘부산항을 이용한 물류개선사례’등을 설명했다.
BPA는 "일본 포트세일즈 이후 부산항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줄을 이어 앞으로 부산항의 화물유치와 배후부지 개발에 청신호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KOTRA 오사카무역관의 박현일 관장은 "고베에서 설명회를 가진 이후 이렇게 많은 인파가 운집한 것은 처음"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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