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2-01 11:04
은산해운항공 양재생 사장, 동아대서 경영학박사학위 받아
은산해운항공의 양재생 사장이 동아대학교 대학원에서 “집단응집력과 조직유효성의 관계에 관한 연구” 논문으로 경영학박사학위를 받아 관심을 모았다.
본 논문은 우리나라 근로자를 대상으로 인구통계적 특성에 따른 집단응집력 수준의 차이분석과 집단응집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의 규명과 집단응집력, 조직유효성의 관계를 분석한후 이를 바탕으로 집단응집력의 수준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집단응집력의 영향요인으로는 조직특성.직무특성.동료특성.상급자특성 4가지로 구분했으며 집단응집력의 수준은 개인간 수준과 집단적 수준으로 나눠 고찰했다. 조직유효성은 의사소통.지식 및 기술의 습득.조직안정성.기업경쟁력.직무만족.직무몰입 등 6가지로, 인구통계적 특성을 업종.회사규모.부서.직위.소득수준.성별.결혼여부.연령.교육수준.근무기간.담당업무 등 11가지로 구분했다. 본 연구의 시사점은 논문에서 제시된 집단응집력의 조직적 작동요인을 산업체에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며 소속집단의 집단응집력 수준을 측정해 산업체의 성장 예측가능 변수로 활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나아가 산업체의 조직개발과 기업문화 형성에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여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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