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2-16 17:19
전남 고흥과 제주를 오가는 남해고속카페리7호가 다음 달 6일까지 휴항한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 고흥해양수산사무소는 16일 "고흥 녹동항과 제주항을 매일 왕복운항는 8천t급 남고속카페리7호가 안전운항을 위한 선박수리로 오늘부터 3월 6일까지 임시 휴항한다"고 밝혔다.
여객정원 866명인 이 배는 매일 오전 10시 녹동항을 출발해 오후 1시30분 제주항에 도착하고 제주에서는 오후 6시에 출발해 오후 9시30분 녹동에 도착해 왔다.
남해고속카훼리7호는 지난해 3월 24일 취항, 그동안 7만8천500명의 승객과 승용차 5천여대, 화물차 1만5천여대, 컨테이너화물 1만6천여t 등을 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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