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3-04 14:32
광양항 300만TEU 조기달성 염원 마라톤대회
허정무 감독·서병윤 물류협회장 홍보대사로 위촉
광양항 300만TEU 조기달성을 기원하는 제3회 광양항 마라톤대회가 오는 6일 열린다.
광양시와 달리는 광양인마라톤클럽 공동주최로 열리는 이날 대회는 오전 10시 30분에 광양시 전남드래곤즈 전용구장을 출발해 태금역, 길호대교를 지나 골약중학교 앞에서 반환점을 돈 후 처음 출발했던 곳으로 돌아오게 된다.
다채로운 식전행사와 함께 기념품과 떡국, 음료가 제공되는 이번 대회는 3천여명이 참가 신청을 해놓고 있다.
광양시는 마라톤대회와 함께 스포츠인과 이 지역 출신 물류인등 6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해 결의대회도 가질 계획이다.
홍보대사로는 전남드래곤즈 허정무 감독과 황선홍 코치, 김영광, 김태영, 고종수 선수등 5명과 전남 순천이 고향인 한국물류협회 서병윤 회장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마라톤 대회가 끝난후 오후 3시에 열리는 전남과 서울FC와의 K리그 개막경기에서 이성웅 시장이 이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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