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3-08 10:36
전남 여수해양청 고흥해양수산사무소는 8일 녹동항과 제주간을 운항하는 남해고속 카페리호 7호가 정기수리를 마치고 이날부터 정상운항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 선박은 지난달 말 정기수리를 위해 10여일간 취항을 중단했으며 수리 완료와 함께 일반객실 증설 등도 마쳤다.
남해고속 카페리 7호는 지난해 3월 취항했으며 녹동-제주간을 3시간30분에 주파하는 고속 카페리호다.
3천780t급인 이 선박은 이번 정기수리 기간에 당초 정원 866명에서 215명을 더 태울 수 있도록 객실을 늘렸다.
남해고속 카페리 7호는 오전 10시 녹동항을 출항하며 제주항에서는 오후 6시에 출항, 1일 왕복 운항하고 있다./연합뉴스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