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3-23 09:57

美 파세코사, 자사개발 최신 컨테이너 크레인 소개

세계적인 하역장비 제작사인 미국 파세코사가 최신 컨테이너 크레인과 기존 크레인의 생산성 향상 방안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필립 탬 등 기술개발팀 3명은 21일 컨테이너부두공단을 방문, 파세코가 개발한 최신 고성능 크레인인 수퍼테이너 크레인에 대해 설명했다.

수퍼테이너 크레인은 3개의 트롤리를 사용해 싸이클 타임을 줄이고 흔들림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 간편한 컨테이너 위치조정 기능 도입으로 시간당 85개의 컨테이너 처리가 가능해 대형선박의 접안 시 하역시간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기존 일반부두의 컨테이너크레인에서 하역작업 중 가장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컨테이너의 Y/T 상·하차시 이동식 하역장비인 버퍼스테이션(BufferStation)을 사용할 경우 약 50%의 하역생산성 향상이 가능하다고 파세코사는 설명했다.

버퍼스테이션은 싱글과 듀얼 호이스트 타입 2가지가 있으며, 고무 타이어 및 자가 발전식으로 필요시 이동이 쉽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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