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4-08 15:52
[ 한진해운, 「한진캘커타」號 명명식 거행 ]
2만7천톤급 5차선, 벌크선 부문 강화
한진해운(사장 趙秀鎬)이 지난 2월19일 한진중공업 영도 조선소에서 관계
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만7천톤급 신조 벌크선인 「한진캘커타」호
진수 및 명명식을 거행했다.
「한진캘커타」호는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에서 건조되었으며, 동사 벌크
선대의 확충과 사업 다각화의 의지를 담고 투입되는 2만7천톤급의 원목전
용선이다.
동선박이 취항함으로서 한진해운은 22척의 벌크선대와 41척의 컨테이너 등
총 63척의 사선을 보유하게 된다. 동사는 캘커타호를 취항함으로서 벌크
영업을 보다 활성화할 수 있게 되었으며 향후 벌크선대의 지속적인 확대와
함께 사업다각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컨테이너와 벌크사업의 균형적인
발전을 도모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한편 한진해운은 올해 지난 1월 투입된 「한진 베이징」호를 포함하여 5천
3백TEU급 3척 및 4천TEU급 2척등 모두 5척의 초대형 컨테이너선과 5척의
벌크선을 추가로 취항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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