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4-27 18:18
인천남항 국제여객부두 건설이 우선사업대상자 선정작업에 들어가는 등 가시화되고 있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 26일 인천남항 국제여객부두 건설사업에 따른 우선사업자대상자 모집공고를 냈다.
신청서 및 제출서류 접수기간은 5월30일부터 6월7일까지 9일간. 사업자 선정은 신청업체가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재원조달능력, 사업계획의 타당성 및 참여자의 적정성 등을 참작한 후 6월8일부터 3일간 내·외부 인사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엄정한 심사평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건설이 추진되고 있는 인천남항 국제여객부두는 안벽길이 2910m로 5만DWT급 1선석, 3만DWT급 8선석, 2만DWT급 1선석 등 총 10개 선석으로 지어질 계획. 제1, 2국제여객터미널 이용객을 한꺼번에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의 터미널 건설도 동시에 진행되며 총사업비는 약 4천여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인천청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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