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5-04 12:48
미국으로 제작수출되는 강교블럭 유치로 목포신항이 활기를 띄고 있다.
미국으로 제작수출되는 강교박스 8천t을 선적한 바지선이 3일 목포 신항에 입항했다.
미국 타코마브릿지 건설에 사용하기 위해 경남 거제 삼성중공업에서 제작한 강교블럭은 내년 10월까지 17개월동안 목포신항만 3만평 배후부지에 야적됐다가 벌크선에 의해 몇차례에 걸쳐 타코마항으로 반출될 예정이다.
총 42개로 50만t에 달하는 강교박스는 바지선으로 30차례에 걸쳐 거제에서 목포로 해상운송되며 하역과 선적은 목포신항만의 최첨단 장비가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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