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5-11 09:18
중국 조비전(曹妃甸)항 연간 5,000~1억톤급 석탄부두 건설
중국 하북성 당산시 조비전(曹妃甸)항에 석탄 전용부두가 건설될 예정이다.
국가개발투자공사는 조비전(曹妃甸)항 항만운영회사와 석탄 전용부두 건설 프로젝트 추진회사의 공동 설립에 대한 계약 조인식을 체결하고 연간 5,000~1억 톤을 취급할 수 있는 대형 석탄 전용부두 1단계 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조비전(曹妃甸)항 석탄 전용부두는 연간 2억 톤 처리가 가능한 석탄 전용부두로 개발될 예정인데 이는 중국 최대 규모인 진황도(秦皇島) 석탄 전용부두의 처리 규모를 상회하는 것이다.
조비전(曹妃甸)항 석탄 전용부두건설 프로젝트 추진회사의 최대 주주인 국가개발투자공사는 중국정부의 항만운영기금 출자사로 중국 내 연해·하천 유역의 항만 173개소를 경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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