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5-16 18:09
대우조선, 차세대 LNG선 건조능력 인증 획득
대우조선해양은 최근 프랑스 선급협회(BV)로부터 차세대 멤브레인형 LNG선의 화물창 보온 시스템인 'CS1' 타입 건조능력 인증서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CS1'형은 최근 모스형을 밀어내고 LNG선 시장의 주도선형으로 떠오른 멤브레인형 LNG선의 두가지 타입인 'NO96'과 'MARKⅢ'의 장점만을 따온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형태의 화물창 보온시스템은 향후 LNG선 보온시스템의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건조능력 인증서를 받은 것은 대우조선이 국내 최초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프랑스 선급 뿐 아니라 영국과 미국 선급으로부터도 곧 인증서를 받게 될 것"이라며 "신기술을 가장 먼저 확보함으로써 향후 LNG선 분야의 변화에 발빠르게 대처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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