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07 16:59
STX조선은 올해 목표인 17억달러의 약 60%인 10억달러의 수주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STX조선은 지난 5월 홍콩의 파라코우(Parakou Shipping Limited.)사로부터 5만1천DWT급 석유제품 운반선 3척을 수주한 데 이어 일본 NYK(Nipon Yusen Kaisha)사와 그리스의 이오니아(Ionia)사로부터 각각 2천700TEU급 컨테이너선 2척, 5만1천DWT급 석유제품 운반선 1척을 각각 수주했다.
이로써 STX조선은 5월 한달간 총 6척, 2억8천500만달러 상당의 선박을 수주하는 등 올들어 10억달러 규모의 선박을 수주했다.
STX조선은 이미 3년치 일감인 108척(35억달러 상당)의 수주 잔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는 고부가가치 선박의 선별 수주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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