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01 16:47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일 오후 주주총회를 열어 이재희(李在熙.58) 유니레버코리아 회장을 제3대 사장으로 선임했다.
이 신임 사장은 주총 후 취임식을 갖고 공식업무를 시작했다.
김해 출신인 이 사장은 부산대를 졸업한 뒤 물류업체인 TNT 익스프레스 아태지역 수석부사장을 거쳐 1999년부터 유니레버코리아 대표로 재직해 왔다.
인천공항측은 "전임 사장이 퇴임한 3월말 이후 후임자 공모가 3번이나 무산되는 진통도 겪었지만 사장 취임을 계기로 공항 운영이 한층 안정될 것"이라고 말했다.(연합)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