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16 12:29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을 위해 해양교실을 운영한다.
해양교실은 팔미도 등대체험, 해양환경 보전체험, 해양오염 방제체험, 해양스포츠 훈련 체험 등 4가지 분야로 나뉘어 운영된다.
◇팔미도 등대체험
오는 27일, 28일, 다음달 4일, 5일 등 4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대상은 4학년 이상의 초등학생, 중학생 및 학부모로 한가족이 4명까지 접수할 수 있다.
인천해양청은 오는 19∼20일 홈페이지(www.portincheon.go.kr)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한 뒤 한번에 30명씩 모두 120명의 참가자를 선발한다.
◇해양환경 보전체험
오는 26일 인천 장봉도, 다음달 5일 인천 영종도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한국해양소년단연맹 단원 및 학부모로 장봉도 160명, 영종도 200명이다.
행사는 갯벌체험, 수상훈련, 해양퀴즈대회, 해안가 정화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16∼20일 해양소년단 인천연맹에서 접수한다.
◇해양오염 방제체험
다음달 4일 인천항 역무선부두에서 초.중학생과 학부모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해양오염 방제장비 관람, 해양폐기물 수거선 승선체험, 갑문 견학 등의 행사가 마련돼 있다.
오는 21∼25일 인천해양청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해양스포츠 훈련 체험
다음달 6일 한강 시민공원 양화지구에서 초.중학생 및 학부모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고무보트, 커누, 바나나보트, 모터보트 등 4종목 가운데 3종목을 체험할 수 있으며 오는 21∼25일 인천해양청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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