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26 09:36

쎄븐마운틴그룹, 2005년 경영진 워크샵 가져

쎄븐마운틴 그룹(회장 임병석)은 지난 15~16일 양일간 강원도 평창의 피닉스파크에서 ‘2005년 경영진 워크샵’ 을 70여 명의 그룹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치렀다.

이번 행사는 계열사 경영진의 단합과 그룹 계열사별 사업에 대한 이해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 날 쎄븐마운틴 그룹 임갑표 부회장은 개최사에서 “이번 행사는 쎄븐마운틴이라는 한 배를 탄 가족간의 우애를 돈독하게 하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 이라며 “열성적인 참여와 토론을 통해 그룹의 성장방안과 미래비전을 도출하기 바란다”라고 했다.

첫날인15일에는 계열사 소개, 임원별 담당업무 소개와 경영실적 및 계획 발표가 있었으며, 저녁 유흥시간에는 사업별로 조를 편성해 한마음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
16일에는 건강관리에 대한 외부강사 강의 및 사업부문별 경영전략 수립과 발표가 이어졌다.

쎄븐마운틴 그룹 임병석 회장은 강평을 통해 “경영진은 사업방향 설정의 올바름과 스피드(추진력)가 요구된다”며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경영진 역할 정립을 당부했다. 또 그룹 발전에 각 임원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적극 동참해 줄 것을 강조했다.

임 회장은 특히 워크샵 중 각 계열사 사업부문별 면담을 통해 현황보고 및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열의를 보였다고 쎄븐마운틴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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