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01 09:46
TNT, 웹기반 발송관리시스템 'myTNT' 선봬
PC기반 맞춤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대체 기대
네덜란드계 물류특송사 TNT코리아는 고객이 웹으로 물품 발송을 쉽게 관리할 수 있는 맞춤형 시스템인 'myTNT'를 1일부터 서비스한다.
myTNT는 중소기업이나 소규모 고객들을 위한 웹 기반 맞춤형 발송관리 시스템으로 TNT 웹사이트(www.tnt.com)에서 발송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myTNT를 이용하면 고객들은 예약부터 발송 문서 관리, 화물추적 등의 모든 배송 과정을 실시간으로 진행하고 확인할 수 있다. 또 익스플로러 등 인터넷 브라우저만 설치돼있으면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작업 중 물품 발송에 필요한 운송장과 인보이스 등의 문서를 작성하고 프린트할 수 있어 간편하다.
고객이 원할 때 언제나 예약 및 발송관리가 가능하고, 기존에 갖고 있는 주소록이나 선적 템플릿, 화물추적, 서비스 가격표 등과 연동돼 같은 데이터를 몇 번씩 입력하거나 고객센터로 전화해 확인할 필요가 없어 시간과 비용이 절감된다.
발송지 주소를 총 2천개까지 저장해 발송 건마다 따로 주소를 입력할 필요가 없고, 우편번호의 정확성 체크 기능이 내장돼 있는 등 타 경쟁사 시스템에 비해 개선된 기능을 갖고 있다고 TNT는 설명했다.
TNT 관계자는 “웹기반 맞춤형 발송관리 시스템 myTNT를 사용하면, 하루 배송량이 그리 많지 않은 고객들도 대기업들을 위해 별도 구축된 PC 기반 시스템과 같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며 “ myTNT는 현재 널리 사용되는 PC기반 맞춤 서비스 어플리케이션을 대체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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