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19 14:12
경남에서 마산과 사천 두곳에서 실시되던 해기사 국가자격 필기시험이 9월부터는 마산지역 대신 통영. 사천에서 치러진다.
19일 마산지방해양수산청 통영해양수산사무소에 따르면 내달 2일 해기사 필기 시험이 인평동 경상대학교 해양수산과학대학에서 실시된다.
1년에 4회 치르는 해기사 필기시험은 경남에서는 마산(1-6급)과 사천(6급이하)두곳에서 실시됐으나 9월부터 마산에서 치르던 1-6급 해기사시험(항해사. 기관사. 통신사), 소형선박조종사 등의 필기시험이 통영으로 이전된다.
그동안 해기사 수요가 많은 통영, 거제지역과 부속도서 주민들은 필기시험을 치르기 위해 마산을 찾아야 했으나 시험지역 변경으로 응시의 불편을 한결 덜게됐다.
그러나 반대로 마산과 진해지역 응시생들이 시험을 치기 위해 통영을 찾아야 하는 불편함이 발생, 앞으로 시험장소가 다시 마산으로 환원될 가능성도 있다고 해양수산사무소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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