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25 10:22

“광양항 이용하면 물류비가 절감된다”

경남서부권 무역업체 임직원 초청, 물류비절감설명회 개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백옥인)에서는 지난 25일 11시 진주시 동방관광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경남서부지역 100여개 수출·입 업체 임직원을 초청, “물류비 절감 설명회”를 가졌다.

달러화 약세와 고유가로 인하여 국내 내수경제와 더불어 수출입 경제의 어려움으로 업체들이 받고 있는 고통을 물류비 절감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진흥공단·한국무역협회 경남지부와 진주상공회의소에서 후원하는 행사로 경남서부권 수출입업체의 경제적 어려움을 타개하는 자리가 됐다는 것이다.

이번 설명회에는 여수지방해양수산청, 광양항‘컨’부두공단, 광양세관, 식물검역소, 터미널운영사, 선사, 복합운송사들이 함께 참여하여 광양항 이용시 잇점과 광양항 터미널운영사 및 선사의 항로와 서비스 제공현황을 설명하고, 참여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해소대책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참가업체가 희망할 경우 광양항 운영사 및 선사와의 개별면담이 이루어지는 등 실질적이고 내실있는 설명회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서는 서울·경기·충청·호남 등을 순회하면서 가졌던 설명회를 통해 많은 업체들이 광양항 ‘컨’부두를 이용하여 물류비를 절감하고 대일직항로 개설 등 광양항을 운항하는 선박이 지난해 주당 56항차에서 현재 69항차로 항차수가 늘어나면서 수출입화물운송에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광양만·진주권 광역개발 기본구상 확정과 동북아 경제중심의 남해안시대를 열어나가는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고, 더불어 경남서부권과 공동으로 성장은 물론 광양항 물류확보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인지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여러지역, 계층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근접 홍보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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