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02 14:22
동해안 지역 세관업무를 책임지고 있는 동해세관이 지역의 대학생 및 직원 자녀, 관련 업체 가족 등을 초청해 세관을 알리는 행사를 잇따라 갖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동해세관은 오는 4일 세관 직원의 자녀들을 초청, 아빠와 엄마가 일하고 있는 세관에서 다양한 체험행사를 통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31일에는 관동대 무역학과생 40여명을 초청, 세관행정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수출입 통관, 선원 휴대품 검색, 감시정 승선 등을 통한 해상 감시 등의 현장체험을 갖기도 했다.
지난 7월에도 관세분야에 대한 이론적 연구와 관세청 시책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한국관세협회 관계자와 강원도내 대학 관련 교수 및 대학생 20여명을 초청하기도 했다.
앞으로는 세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업체 가족들도 초청해 민.관 우의를 돈독히 할 예정이다.
동해세관 관계자는 "장래 관세 행정 수요자들의 세관 업무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으며 전산화와 과학화 된 선진 세관행정을 홍보하기 위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해세관은 작년 12월 국내에서는 두번째로 동해항과 묵호항을 폐쇄회로(CC)TV로 감시하는 시스템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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