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04 16:10
대우조선해양은 LNG 운반선 건조의 핵심공정인 화물창 공사 작업대를 국내 조선업체로는 처음으로 자체 설계, 제작함으로써 LNG운반선 건조장비 국산화를 100% 실현했다고 4일 밝혔다.
대우조선이 이번에 자체 설계 제작에 성공, 'DSME형 비계장비'로 특허출원한 화물창 공사 작업대는 외국에서 설계한 작업대보다 30% 이상 가볍고 튼튼하며 설치와 해체, 작업이 훨씬 쉽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조선업계의 달러박스로 자리잡고 있는 LNG 운반선의 건조장비가 100% 국산화됨으로써 갈수록 대형화되는 LNG운반선 시장 추세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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